본인의 존재를 남에게 이해시켜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자기 경험담들을 써놓은 그 많은 글중에 디스포리아를 느꼈다는 상황이 결국 저것밖에 없어서 더 이해할 수 없게됨
잡담 빨간약 먹고 트젠 글 며칠 찾아봤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치마랑 화장이 어쩌고 외엔 근거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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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존재를 남에게 이해시켜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자기 경험담들을 써놓은 그 많은 글중에 디스포리아를 느꼈다는 상황이 결국 저것밖에 없어서 더 이해할 수 없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