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다치셨다고 얘기만 듣고 최근에 만났는데계엄날 국회가서 국회의원분들 담 넘어가게 도와주다가 다치신거였어머리 밟고 담 넘어보내고 하다가 머리 찢어져서 꿰매셨다고 ㄷㄷ앞으로 평생 존경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