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태극기나 빼앗긴 무지개나 빼앗긴 장미나 이젠 나한테 동급임 https://theqoo.net/ktalk/3562768342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182 진짜 그전에는 각자의 사정인거고 자유다 싶었는데개독들 나대서 기독교 먹칠했듯이인간한테 환멸나니까 그 집단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