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광화문 가는길에 케톡에서 한강진 급하다해서 도우러간거였는데..나는 선의의 마음으로 간거였는데 저런곳에 이용당하기만하고 내가 너무 바보같이느껴짐ㅅㅂ 이러면안되는거아닌데 자꾸 후회되서 한번만 털어봣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