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점심에도 도시락을 시켜 먹으며 자리를 지켰다. 윤 대통령이 의원들에게 ‘관저로 들어와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언론 등에서 좋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고 판단해 그냥 의원들끼리 도시락을 먹었다고 한다. https://theqoo.net/ktalk/3561578005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154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