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국민들이 공수처가 철수한 이후부터 다시 인력을 보강해 체포영장 재집행을 할 것을 누차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질질 끌다가 체포영장 만료시한을 겨우 16시간 남겨두고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했다. 도대체 공수처는 무엇을 재고 따지다가 귀중한 시간을 다 날려먹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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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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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