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이나 ㅇㅁㅂ의 유구한 질투역사도 그렇고
트젠 관련 이슈도 그렇고 약자연대 부러워서 약자 호소하는 모양새도 그렇고
사실 뼛속부터 질투로 가득한 건 ㅎㄴ 아니었을까 싶다
본인들 기준으로 생각해서 여자들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며 씌우는 프레임...
난 아직도 특정 부위 큰거 여자들이 서로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할거라고 생각하는
그 또라이같은 발상은 화가 나는 걸 넘어서 헛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
여자가 질투하는 대상은 지금 당장 황금올리브치킨을 뜯고 있는 누군가랑 로또 맞은 누군가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