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어쩌구 여자인생 개꿀 어쩌구 하는 똥글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걍 여혐정서가 일상이었는데 동덕여대 때 에타대첩 한번 쓸고 간 이후로 성별글 올라오면 분탕이라고 욕하는 분위기 됐어ㅋㅋㅋㅋ
여혐글 올라올때 댓글에 좋게 말해도 안 듣고 조롱만 당했는데 미러링 시작하자마자 아 피곤하다 성별글 쓰지말자! 이렇게 되어버림 ㅋㅋㅋ 역시 한남은 서열질의 동물이라 패야 말을 듣나봄
여혐글 올라올때 댓글에 좋게 말해도 안 듣고 조롱만 당했는데 미러링 시작하자마자 아 피곤하다 성별글 쓰지말자! 이렇게 되어버림 ㅋㅋㅋ 역시 한남은 서열질의 동물이라 패야 말을 듣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