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갔다왔는데 엊그제만큼 웨이팅 없는 사녹 ㄹㅇ 처음이었음 ㅋㅋㅋ (적어도 나한테는)
뭐 추운 날씨에 휀걸들이 밖에서 어쩌구 하는거 진심 공감 하나도 안감 ㅋㅋㅋㅋ 상암에서 ㄷㅅ 앞으로 사녹팀 아무도 없어서 사녹 밀릴게 없었음ㅋ;
사녹을 질릴만큼 해서 힘들었다는 생각은커녕 오히려 좋았음 거의 두시간 가까이 했던거 같은데 ㄹㅇ 안에 있던 시간에 비하면 밖에서 대기한 시간은 존나 찰나야
나도 갔다왔는데 엊그제만큼 웨이팅 없는 사녹 ㄹㅇ 처음이었음 ㅋㅋㅋ (적어도 나한테는)
뭐 추운 날씨에 휀걸들이 밖에서 어쩌구 하는거 진심 공감 하나도 안감 ㅋㅋㅋㅋ 상암에서 ㄷㅅ 앞으로 사녹팀 아무도 없어서 사녹 밀릴게 없었음ㅋ;
사녹을 질릴만큼 해서 힘들었다는 생각은커녕 오히려 좋았음 거의 두시간 가까이 했던거 같은데 ㄹㅇ 안에 있던 시간에 비하면 밖에서 대기한 시간은 존나 찰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