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는데서 생기는 묘한 동지애가 있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덕질 행복한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음
오늘 사녹에서 방송국 때문에 팬들 고생좀 한거같아서 마음이 쓰렸지만
후기 읽으니 다들 잘 즐기다 온거 같아서 마음 좋다
나는 못갔지만 팬들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내가 다 좋음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는데서 생기는 묘한 동지애가 있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덕질 행복한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음
오늘 사녹에서 방송국 때문에 팬들 고생좀 한거같아서 마음이 쓰렸지만
후기 읽으니 다들 잘 즐기다 온거 같아서 마음 좋다
나는 못갔지만 팬들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내가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