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빈정상하지도 속상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역조공으로 말얹는 사람들 땜에라도 오전부터 사녹 줄서서 기다린 팬들 생각하면 당장 하루만에 뭘 준비못해도 핫팩하나만 쥐어줘도 팬들 생각이라도 햇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긴했어 그냥 대응이 좀 아쉽달까?...

심지어 타돌 콜라보하는데 같이 들어간 타돌 팬들 다 바리바리싸들고있는데 혼자 아무것도 없으면 그런 상대적 박탈감이 난 괜찮대도 옆에서 말 얹으면 안괜찮은 사람되는거라 더 기분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