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늘 아니고 모든 오프플에 저런 애들 텨나오는데 무작정 ㅈㄹ하는 글도 아니고 아예 요지를 못읽고 누칼협 거리는 애들은 거의 저럴걸
나도 오프 거의 안 다니는데 진짜 처음 가보고 힘들어서 이거 오는 사람들 ㅈㄴ 좋아해서 오는거구나 바로 느껴지던데 참고로 그때 간 돌 솔로라 여기서 플도 자주 안오는 돌인데도 걍 눈오고 이래서 힘든데 돌이 팬들 고생하는거 아는 멘트만 해도 집에 가고 싶다에서 오길 잘했어 되는게 씹덕맘이던데 ㅇㅇ
보틀에 담긴 음료 하나씩 나눠줬는데 그거 스티커 존나 조심히 벗겨서 공방카드에 붙이고 좋아하는 팬들이 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