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앞에서 빻은 소리 들어도 모르는척 하기 때문에
그걸 탓하는 말 아님 ㅇㅇㅇㅇ
저 사람 잘못은 없고 사회의 탓이라는 말도 아니고
그만큼 저런 부류들은 살면서 계속 저런 쳐빻은 소리를 해왔을텐데
나이 성별 기타 등등 누가 미친새끼라고 존나 패거나 진작 사회에서 떨려나가고 쓴 맛을 못 보고 운 좋게 담넘듯 넘어가고
좆같은 소리해도 다들 ....? ㅋ... ㅋㅋ; 눈빛 교환하고 넘겨주고 이렇게 살다보니까
이런 적당히 넘어갈 정도의 빻음이 아니라 개좆같은 싸패발언까지 도달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