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바라는게 너무 과한걸까 국회가 합의한 재판관을 행정부는 그냥 임명만 하면 되는건데 거기에 가로막혀서 전전긍긍하게 되는 이 상황이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고 고통이야… 시위도 매주 갔고 갈건데 도대체 어떻게 더 해야하는건지 답도 안나오고 …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걍 뉴스도 안보고 살아야할까
하 .. 국회에 총들고 처들어온 범죄자한테 마이크를 쥐어주는 것도 이해안되고 대 놓고 범죄자 옹호하는 놈들도 대가리 들고다니고 진짜 너무고통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