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시민옹 말씀 중에 자기가 할 수 있는걸로 하면서 흐름을 만든다는거 인상적이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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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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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갈 수 있는 사람은 갔고
선결제 할 수 있는 사람은 했고
라이브로 상황 지켜보고 트윗이나 더쿠에 글 쓸 수 있는 사람들은 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이뤄낸거 같아
이렇게나 조별과제에 성공하다니 ㅜㅜ 그래서 감격이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