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너무 의문임 그렇게 감정적으로 공감 잘 해주지도 않고 원하는 반응도 잘 못해주는 것 같은데 나랑 만나면 갑자기 무거운 속얘기를 해서 티는 안 내지만 당황스러움.. 내가 친구가 ㅂㄹ 없어서 어디에 말 안 전할 것 같은건가 ㅋㅋㅋ
잡담 나는 딱히 리액션이 풍부한 사람이 아닌데 왜 주변사람들이 고민상담을 많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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