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퇴근 하는 길에 종종 수술안한 트젠?인것같은 사람이랑 마주치는데 진짜 개불쾌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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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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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도 큰데 여자였어도 불쾌할 복장밖에 안입거든.
한겨울인데 진짜 무슨 쌩 홀복같은거 입고 킬힐 신고 남자 걸음걸이로 터덜터덜 걸어다님...
아무리 남미새라도 겨울에 저러고 다니는 여자종족을 본적이 없음
겨울에 뭐 핫팬츠 입는 여자, 치마 입는 여자 없겠냐만
저짝이 생각하는 여성체란 그저 창녀복장뿐이구나 하고 느끼는 지점임...ㅋㅋㅋ 걍 창녀선망 걸린 한남일 뿐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