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가 옆자리에 앉은 20대 남자애한테 젊은 남자애인데 시위 나왔다고(?) 칭찬하는 낯선 광경 봄ㅋㅋㅋㅋ
아빠는 비꼰 것도 아이고 ㄹㅇ 젊은 남자애들 별로 안 보여섴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도 집에서 롤한다고 안 나오는데 친구는 나와서 기특하다고 한 거였거든
근데 옆에서 듣는 나는 뭔가 낯설고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아빠는 비꼰 것도 아이고 ㄹㅇ 젊은 남자애들 별로 안 보여섴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도 집에서 롤한다고 안 나오는데 친구는 나와서 기특하다고 한 거였거든
근데 옆에서 듣는 나는 뭔가 낯설고 신기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