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각막 흑발미남콜렉터 해리한테 얼굴만은 ㅇㅈ받았을텐데,,
창가에 선 말포이는 창백한 이마 위로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있었다.
역겨운 자식이었지만 그에게는 분명 우아한 기품이 있었고, 해리는 분하게도 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둘이 매번 싸우면서도 대충 이런 묘사 계속 나왔을듯,,,,,
창가에 선 말포이는 창백한 이마 위로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있었다.
역겨운 자식이었지만 그에게는 분명 우아한 기품이 있었고, 해리는 분하게도 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둘이 매번 싸우면서도 대충 이런 묘사 계속 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