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22년에 쓴 일기에서 김용현 인물평 있는데 거의 예언서인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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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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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은 한이 많다“
“본인이 장관을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제2의 차지철이 나올 개연성이 있다“
“김용현은 한이 많다“
“본인이 장관을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제2의 차지철이 나올 개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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