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서비스직이랑 충돌할때는
그냥 직업활동 자체에 지쳐 동태눈이 된 경우,
이 직원의 잘못이 아니라 여기 정책의 문제, 실수
이런걸로 트러블이 난다치면
남직원한테는
뭐.....지? 시발? 손님은 난데? 하는 일을 가끔 겪음
근데 내가 실제로 보면 좀 키, 덩치가 커서 거의 남자 평균 수준이라 그런가 주변 얘기들으면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겪은 거고
뭔가 저런 남직원들이 있음
잡담 근데 ㄹㅇ 손놈짓하려는게 아니라 '뭐지.... 시발? 내가 손님인데??' 하게 되는 묘한 기분나쁨 이런건 남직원만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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