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는 병크고 본업은 본업인 느낌
욕을 안먹는 건 아니지만 욕을 먹든말든 일은 꾸준히 하는 느낌
기회생기면 기를 쓰고 온갖 시상식이나 각종 파티 열심히 다니는 건 다 이유가 있는듯 보고 있음 걍 인맥이 다인 거 같움....
본업 잘하고 관계자들한테 잘하면 작품에 꼬박꼬박 불러줌
반대로 본업이나 촬영장에서 인성 개차반이면 걍 조용조용 살아도 어느순간 뜸해지는 거 같음 ....
욕을 안먹는 건 아니지만 욕을 먹든말든 일은 꾸준히 하는 느낌
기회생기면 기를 쓰고 온갖 시상식이나 각종 파티 열심히 다니는 건 다 이유가 있는듯 보고 있음 걍 인맥이 다인 거 같움....
본업 잘하고 관계자들한테 잘하면 작품에 꼬박꼬박 불러줌
반대로 본업이나 촬영장에서 인성 개차반이면 걍 조용조용 살아도 어느순간 뜸해지는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