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타 와서 덕질을 멈춘 덬들을 위로하고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전히 덕질하는 덕들의 덕질과 연예인 검열도 멈춰야한다고 생각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진흙탕같은 현실에서 예술은 정병이 걸리지 않게 해주는 걸로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내 의견이야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자 전사가 된다고 해도 현생에 충실한다고 해도 덕질에서 위안을 받는다고 해도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하면서 서로 응원 좀 해주자 연대하자고ㅠㅠ
난 현타 와서 덕질을 멈춘 덬들을 위로하고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전히 덕질하는 덕들의 덕질과 연예인 검열도 멈춰야한다고 생각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진흙탕같은 현실에서 예술은 정병이 걸리지 않게 해주는 걸로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내 의견이야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자 전사가 된다고 해도 현생에 충실한다고 해도 덕질에서 위안을 받는다고 해도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하면서 서로 응원 좀 해주자 연대하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