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러 다니는거 어른들은 정신과 상담 역할을 점집들이 했구나 느낌이긴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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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조회 수 223
우리 엄마 진짜 미신 안믿는데 점집은 매년 가는게
가서 푸념하고 오면 좀 나아진대
아는 사람들 붙잡고 말해봐야 누가 퍼트리기나 한다고
그리고 정신과 가는거 진짜 엄청 큰일난거처럼 받아들이심
가서 푸념하고 오면 좀 나아진대
아는 사람들 붙잡고 말해봐야 누가 퍼트리기나 한다고
그리고 정신과 가는거 진짜 엄청 큰일난거처럼 받아들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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