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당시 삼성 수사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23기)-한동훈 3차장(27기)-송경호 특수2부장(28기)'으로 이어지는 지휘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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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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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20년 기사 이재용 담당 검사들 라인
그때 이재용 집유로 풀어준 판사 정형식
4년뒤 2024년 2월 기사 헤드라인
5년3개월간 검찰과 삼성의 싸움…'윤석열 라인'의 완패로
굥이 이재용 키링처럼 데리고 다니는 이유
전경련 후원 삼성이 젤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