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쉴드 아님 다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더욱 빡침 장교 몇 명이 날아가는 거냐 분단국가에서 군대를 거의 무용하게 만들어 버림 개빡쳐 아
잡담 다른 거 다 존나 빡치는데 레알 군대를 다 개작살을 내놨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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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유전이겠지? 울아빠랑 내동생이랑 나 전부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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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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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없는 사람 ‧˚₊*̥⸜૮₍っ˙3˙ς₎ა ς૮₍ ˘0˘ ₎ა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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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치사율 장난아니었네? 처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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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태어났으면 죽은 목숨이구만...... 죽을만큼 아프긴하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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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열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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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덬 그런듯 우리가족 친외가 포함 한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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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운나쁘면 걸리는건가? 윗 덬들 말처럼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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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아닌듯 우리집에선 나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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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첫 수술 성공이 1735년도였대ㅋㅋㅋ 이 글만 보고 한 50년도 안된 수술인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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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나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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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집에서 나만해서 유전아닌가보다 했는데 울엄마 70대신데 얼마전에 수술하심....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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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다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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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생때 이거 하고 성인때 자궁 수술해서 가족끼리 지금 세번째 삶이라고 말함ㅋㅋ 조선시대면 죽었다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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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울집에선 나만 했는데 나만 죽을뻔한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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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두번째 삶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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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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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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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한명 빼고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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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덬 죽게 아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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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초2때 복막염으로 죽다살아남
병원 세군덴가? 전부 장염이라고해서 집에서 장염약만먹고잇다가
터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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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덬 그냥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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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1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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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아빠랑 오빠만함 유전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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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같은데 할머니 아빠 작은아빠 다 하셔서 나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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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3 0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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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덬 보통 오른쪽 아랫배가 엄청 아프고, 아랫배를 누를 때보다 땔 때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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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다 했어 . . 진짜 태어나서 겪은 복통중에 제일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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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덬 수술은 1700년대했어도 마취는 1800년대에 도입.. 항생제는 1900년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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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술이란 신기해
나도 미래에 큰 수술 앞두고있는데 어떤때는 엄청난세상에 살고있는 느낌 ㅎㅎ -
☞18덬 마른 걸레 쥐어짜듯 배를 쥐어짬
그리고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진짜 충수염 오면 배 전체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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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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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로 나았는데 진짜 개같이 아픔 큰일난줄 알고 병원가기 싫어하는데 바로 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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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유전보다는 운빨 랜덤 사다리타기로 알고있는데 다들 유전이라고해서 어리둥절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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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만 수술받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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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식구 아무도 맹장 수술안했고 조카들도 안함. 뭔가 유전 요인이 있는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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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환갑 넘어서 맹장수술함 가족 중 엄마만 했고 엄마도 나이들어서 이런 수술 할줄 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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