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귀여울 나이네요 하려다가 그와중에 번뜩 든 생각이 이럼 그 귀여운 애 너도 낳아야지 할까봐 일부러 저랬더니.........
잡담 친척이 누구누구집에 xx언니는 벌써 애가 얼집에 다닌다더라..하는데 내가 벌써 얼집 다니면 애도 힘들겠네요...이랬더니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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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귀여울 나이네요 하려다가 그와중에 번뜩 든 생각이 이럼 그 귀여운 애 너도 낳아야지 할까봐 일부러 저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