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엔 일하는친구들은 미혼이랑 주제가 비슷하고 어쩌다가 육아 이야기하는정도인데 전업주부 친구들은 오로지 육아,살림,남편 위주더라고.. 남편에게 자기를 맞추는 느낌이었음 환경상 어쩔수없는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