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하던곳은 오픈형이라 그런줄알았는데
오늘 집이랑 더 가까운데로 와봤는데 맡기고 가라네
내가 기다린다그랬더니 다들 놓고 가셔서 기다리실줄 몰랐다며 당황하시고
미용하는 곳도 커튼 쳐져있어
방음은 안돼서 안에서 노래 따라부르시는거 다 들리긴 하네ㅋㅋㅋㅋ
오늘 집이랑 더 가까운데로 와봤는데 맡기고 가라네
내가 기다린다그랬더니 다들 놓고 가셔서 기다리실줄 몰랐다며 당황하시고
미용하는 곳도 커튼 쳐져있어
방음은 안돼서 안에서 노래 따라부르시는거 다 들리긴 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