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구 의원 지원한다고.... 웃겼던건 손님중에 부부가 계셨거든. 남편이 궁금하다고 가보자고 하니까 아내 되는 분이ㅋㅋㅋㅋ뭔 말같지도 않은걸 지껄이는데 뭐하려 보냐고 귀 썩으니까 빨리 하고 가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초스피드로 나가시더라
잡담 난 파마하는데 미용실 앞에 안농운 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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