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얘기 나와도 아ㅋ 그거 뭐.. 이런식 한밤의 헤프닝 정도의 느낌?ㅠㅠ
평온한게 너무 짜증난다
간밤에 진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촉각을 다투는 시간이였는지
얼마나 무서운 일이였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물론 지방이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일수도)
박근혜 탄핵 될때 서울 살았어서 집회도 가고 좋았는데
지금 국회도, 집회도 가고 싶은데 못가서 아쉽ㅠㅠ
내 주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얘기 나와도 아ㅋ 그거 뭐.. 이런식 한밤의 헤프닝 정도의 느낌?ㅠㅠ
평온한게 너무 짜증난다
간밤에 진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촉각을 다투는 시간이였는지
얼마나 무서운 일이였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물론 지방이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일수도)
박근혜 탄핵 될때 서울 살았어서 집회도 가고 좋았는데
지금 국회도, 집회도 가고 싶은데 못가서 아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