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7606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됐던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의 방한이 전격 취소됐다. ‘계엄령 사태’ 여파로 풀이된다.
4일 주한 스웨덴대사관에 따르면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의 방한은 일단 취소됐다. 향후 방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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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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