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몸집 크던 키즈채널 전부 인터뷰 거절하고 하꼬 채널주들은(부모) 애랑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결국 돈이 안보일 수가 없고 그거때문에 애랑도 트러블 생기고...무엇보다 별거안하는 거 같아도 카메라가 들이미는 상황 자체를 애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함ㅋㅋ
아역배우로 카메라 익숙한 아이도 컨텐츠용으로 촬영하니까 못버팀
이거 이슈화되고 타이밍 좋게 키즈채널 수익 싹 막혀서 좋아했는데 몇년 지나니까 가족채널이라는 명목하에 싹 돌아온 느낌??
애로 돈버는 채널 여전히 너무너무너무 많아
진심 다 없어졌으면 좋겠음
소소하게 추억하기 말고 걍 지나가던 사람 눈에도 애로 돈버는 게 보이는 채널들은 볼때마다 그알에 나왔던 애들 생각남...그애들도 영상에선 행복해보였음 뒤에서 아니어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