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줌마들이 자기들 남편을 신랑이라고 부르는게 진짜 듣기 싫다는 말을 계속 하는데, 저럴 정도인가 싶어서...?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자기들 남편을 우리 남편이~ 안 하고 우리 신랑이~ 라고 하시는게 엄마는 진짜 듣기 싫다는 상황이야;;
엄마가 아줌마들이 자기들 남편을 신랑이라고 부르는게 진짜 듣기 싫다는 말을 계속 하는데, 저럴 정도인가 싶어서...?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자기들 남편을 우리 남편이~ 안 하고 우리 신랑이~ 라고 하시는게 엄마는 진짜 듣기 싫다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