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좋은분들이고 영케이 본인도 두 분 사이 지금까지 엄청 좋다고 하시고 어렸을 때 외국생활 많이 하면서 외로웠겠지만 사랑은 정말 많이 받고 자랐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게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