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핏줄은 걍 완전 한국인이라 찐 호주인 바이브랑 찐 한국인 바이브를 둘 다 느낄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음ㅋㅋㅋㅋ
단순히 우리나라에 오래 살고 그래서가 아니라 양면적인?성향이 다 같은 뿌리에서 왔다는 느낌이 좋은 느낌??
특히 필릭스는 방찬보다 더 호주에서 나고자란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ㄹㅇ외국인같을 때도 많은데 희한하게 되게 한국사람같은 면 가끔 튀어나올 때마다 아 얘 이쪽핏줄 맞긴 맞구나 싶어서 뭔가? 좋음ㅋㅋㅋ
단순히 우리나라에 오래 살고 그래서가 아니라 양면적인?성향이 다 같은 뿌리에서 왔다는 느낌이 좋은 느낌??
특히 필릭스는 방찬보다 더 호주에서 나고자란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ㄹㅇ외국인같을 때도 많은데 희한하게 되게 한국사람같은 면 가끔 튀어나올 때마다 아 얘 이쪽핏줄 맞긴 맞구나 싶어서 뭔가?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