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얘기는 당연하고 어려운 얘기 자기 얘기를 아예 안하는 돌 파봤는데 코어하게 파면 답답한 면 생기고 할많하않그냥 뭐든 적당한게 좋더라 너무 안하는것도 너무 하는것도 아닌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