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끝나고 집에오려니까 오히려 섬안으로 가는 택시 일도 안잡혀서비오는날 두시간인가 계속 시도하다 결국 집에 전화해서 혈육이 태우러왔다는 얘기듣고진짜 자차없으면 빡센곳이란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