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노래 좋아하는 정도고 팬까진 아녔는데
나랑 똑같은 입장인 친구랑 둘이 갔다가
전광판에 한명한명 비춰질때마다 무슨 방금 이별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처럼 부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친구렁 귓속말로 (방금 차인거야?) 이랬음 ;;
어리둥절하면서 (우는거야..????) 이러고 ㅋㅋㅋ
ㄹㅇ 현장에서 듣고 좋아진 노래임
나랑 똑같은 입장인 친구랑 둘이 갔다가
전광판에 한명한명 비춰질때마다 무슨 방금 이별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처럼 부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친구렁 귓속말로 (방금 차인거야?) 이랬음 ;;
어리둥절하면서 (우는거야..????) 이러고 ㅋㅋㅋ
ㄹㅇ 현장에서 듣고 좋아진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