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퀴어 이야기가 극현실적이라 괴로운데 또 유쾌해서 웃는데 울고 너무 마음이 힘든데 또 개운하고 막 이상함 보고나서 일주일째 계속 대도사 이야기해..ㅜ 퀴어도 퀴어지만 여성 이야기가 엄청 강했고 2030 청년의 아야기 이기도 해서 뭔가 모든 다양한 사람이 이걸 보고..... 퀴어인 사람의 삶과 여성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들 입장에서 봐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잡담 대도시의 사랑법 퀴어 친구들이랑 보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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