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텐아시아가 대중문화 칼럼위주로 매거진이었는데 상부에서 돈 안되니까 일반 스포츠 신문처럼 열애설도 취재하고 자극적인 기사도 올리라고 하면서 그것 때문에 갈등 빚다가 짤려서 아이즈란 매거진 창설한 건데....
그 때도 아집이 있긴 했지만 그나마 페미니즘 다루고 진보적인 시선으로 칼럼 쓰고 글 쓰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런 문건의 총책임자라니...
그 때도 아집이 있긴 했지만 그나마 페미니즘 다루고 진보적인 시선으로 칼럼 쓰고 글 쓰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런 문건의 총책임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