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는 음반 밀어내기, 아이돌 비하 문건, 표절 의혹 등에 대해서만 언급됐을뿐
골프 접대, 위버스 독과점, 매출 축소 신고, 올림픽 응원봉, 으뜸 기업, 과로사 은폐, 아티스트 개인정보 유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카카오톡 유출, 정경유착 등은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찐으로 다뤄야할 거 이렇게 넘쳐나는데 단독 청문회 열어야 함
국감 중인데 입장문을 표방한 협박문이나 올리고 저런 기업이 어떻게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대표 기업일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