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삼성은 십년전부터 갤럭시를 어린애들 (정말 초딩들) 부터 써서
현 대학생들이 쓰게하는게 롱텀 목표였음
그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계속 해왔던거고
학교쪽에 갤럭시탭같은거 지원하면서 애플 생태계처럼 생태계를 구축하려 했으나
현실은 중저가 플래그쉽 모델로 초딩들은 갤럭시->후진폰이란 인식으로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아이폰이랑 점유율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 와중에 전자쪽 윗대가리들 무능함으로 혁신이미지는 하이닉스쪽에 뺏긴 상황에 퍼포먼스도 아이폰이 낫다는 이미지까지 덧씌워졌는데
그동안 계속 갤럭시쓰다 아이폰 쓰는 연예인들 많았는데 그건 그냥 걸린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팬들이 아이폰 써줘 ㅠㅠ 라는 지속적인 요구가있었고 협찬 끝나자마자 자랑하듯 갈아탔다는 이 자세 자체가
사실 갤럭시에 대한 어린연령대의 선호자체가 겁나 낮다는거를 보여주는 그 자체니까
게다가 코로나때부터 삼전에 물려있는 사람 한가득인데 주가는 뚝뚝떨어지고있지
경제쪽이랑 얽혀있어서 돌은 당연히 뭐 좀있으면 별 문제없을테지만
계속 기사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