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는 특별한 캐릭터와 특이한 소재로 기존 스포츠 만화의 공식을 깨는 것으로 시작함. 가시적인 주인공(사도적 주인공, 쿠로코)과 실질적인 주인공(왕도적 주인공, 카가미)이렇게 투톱 주인공 체제를 이루며 게임 스테이지 클리어하듯이 기적의세대 5명을 차례차례로 무너뜨리는 스토리임.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 팀워크의 중요성, 농구라는 종목에 대한 고찰, 재능과 노력의 한계 등에 대해 독자들이 깊게 공감하게 하는 매력이 두드러졌고.
막말로 쿠로바스가 캐릭터 만화라고 하는 이유는 모든 캐릭터의 매력이 대단하고 세세한 엑스트라마저 상세하고 덕후적인 설정이 부여되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저런 요소들에 대해 풀어가는 과정이 캐릭터 중심으로 되어있어서 그 만큼 캐릭터에 대해 공감하게되고 매력적으로 느껴져서임. 캐릭터 매력에 스토리를 낮게 쳐주는 거.
하지만 이 스토리는 성장물의 이야기나 심리적인 요인에서는 높게 쳐주어도 경기 자체의 스토리 흐름은 마냥 좋지만은 않음. 주인공의 특기가 특기여서인지 농구 경기 자체는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많음. 이 판타지스러움이 스토리를 깎는 것은 아님. 작품 초에는 플러스 요인임. 문제는 경기의 흐름이 항상 똑같고, 캐릭터들이 파워업하는 과정이 판타지스러움. 특이능력 깨우치는 것도 그렇고..
특히 윈터하이 8강전(요센 고교)이후로 스토리가 대책없이 주인공(카가미)위주에 캐붕도 일어나고 너무 판타지스러워져서 스토리 욕을 심하게 먹은 거. 또한 인기의 주축이었던 기적의세대 캐붕이 당시 인기에 좀 타격을 끼쳤음.
개인적으로 쿠로바스는 좋게 생각하고 싶은 작품이고 캐릭터는 진짜 잘 뽑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은 꼭 보라고 하고 싶음. 적어도 윈터하이 토오전까지는 꼭 봐야함. 무묭이의 최애 경기는 토오카이조(청황)전이지만 8ㅅ8
하이큐는 기본적으로 스포츠물 왕도의 형식임. 센스는 좋지만 실력이 부족한 주인공 1과 천재이지만 성격이 더러운 주인공 2가 만나서 서로를 경쟁 및 보완해가며 팀을 이끌어가는 스토리. 거기에 이 작품은 캐릭터 매력까지 뛰어나서 폭풍같은 인기를 얻게 된 거.
스토리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게임 하나하나에 담고 있는 스토리가 있고, 정신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보여짐. 더군다나 게임에 대한 설명도 충실해서 배구를 진짜 하나도 몰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임.
이 작품 또한 캐릭터 설정이 세세해서 팬들이 덕질하기 좋아함. 근데 쿠로바스랑 좀 다른 점은 캐릭터 설정이 스토리에 필요한 것 위주로 나왔고, 쿠로바스는 약간 캐릭터 덕질하기 좋게끔 특이한 설정도 많이 나왔음(캐릭터가 피어싱한 날이 언제인지까지 나옴) 하이큐에서 설정을 푸는 것은 단행본 빈 페이지에서 풀어주는 거 내지는 보너스 만화에서 나오는 식. 근데 이게 매력이 커서 본교 아닌 타교 애들에게 덕통사고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애초에 작가가 어느 학교던 허투루 그리는 편이 아니어서 더 그런 듯.
근데 이건 아직 하이큐 설정집같은 게 안 나와서 그런 거고 나오면 뭐 설정 푸는 건 쿠로바스랑 비슷할 듯.
그렇지만 캐릭터들의 단순비교로 치면 쿠로바스가 개성은 더 강렬하다고 생각함. 매력을 떠나 개성을 말하는 거ㅇㅇ 하이큐도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지만 정말 쿠로바스의 개성은 따라갈 수가 없다...ㅎ
하이큐는 아직까진 크게 깔 게 없다 정말. 굳이 따지자면 작가가 주인공을 크게 밀어주지 않는다는 것일 텐데, 그냥 스토리만 보면서 보면 크게 흠 잡힐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하이큐의 매력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성장과 발전도 보여주는 데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ㅅㅎ
덕질을 한다면 고통스러울 지도...? 덕통사고 온 캐릭터가 타교 3학년이라면...
이상 만화 열심히 보던 무묭이의 감상임. 케톡에 쓴 이유는 아까 글 보고 쓴거 ㅎㅅㅎ
그니깐 케톡러들아 만화 보고 싶으면 쿠로바스 하이큐 둘 다 보자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 팀워크의 중요성, 농구라는 종목에 대한 고찰, 재능과 노력의 한계 등에 대해 독자들이 깊게 공감하게 하는 매력이 두드러졌고.
막말로 쿠로바스가 캐릭터 만화라고 하는 이유는 모든 캐릭터의 매력이 대단하고 세세한 엑스트라마저 상세하고 덕후적인 설정이 부여되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저런 요소들에 대해 풀어가는 과정이 캐릭터 중심으로 되어있어서 그 만큼 캐릭터에 대해 공감하게되고 매력적으로 느껴져서임. 캐릭터 매력에 스토리를 낮게 쳐주는 거.
하지만 이 스토리는 성장물의 이야기나 심리적인 요인에서는 높게 쳐주어도 경기 자체의 스토리 흐름은 마냥 좋지만은 않음. 주인공의 특기가 특기여서인지 농구 경기 자체는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많음. 이 판타지스러움이 스토리를 깎는 것은 아님. 작품 초에는 플러스 요인임. 문제는 경기의 흐름이 항상 똑같고, 캐릭터들이 파워업하는 과정이 판타지스러움. 특이능력 깨우치는 것도 그렇고..
특히 윈터하이 8강전(요센 고교)이후로 스토리가 대책없이 주인공(카가미)위주에 캐붕도 일어나고 너무 판타지스러워져서 스토리 욕을 심하게 먹은 거. 또한 인기의 주축이었던 기적의세대 캐붕이 당시 인기에 좀 타격을 끼쳤음.
개인적으로 쿠로바스는 좋게 생각하고 싶은 작품이고 캐릭터는 진짜 잘 뽑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은 꼭 보라고 하고 싶음. 적어도 윈터하이 토오전까지는 꼭 봐야함. 무묭이의 최애 경기는 토오카이조(청황)전이지만 8ㅅ8
하이큐는 기본적으로 스포츠물 왕도의 형식임. 센스는 좋지만 실력이 부족한 주인공 1과 천재이지만 성격이 더러운 주인공 2가 만나서 서로를 경쟁 및 보완해가며 팀을 이끌어가는 스토리. 거기에 이 작품은 캐릭터 매력까지 뛰어나서 폭풍같은 인기를 얻게 된 거.
스토리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게임 하나하나에 담고 있는 스토리가 있고, 정신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보여짐. 더군다나 게임에 대한 설명도 충실해서 배구를 진짜 하나도 몰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임.
이 작품 또한 캐릭터 설정이 세세해서 팬들이 덕질하기 좋아함. 근데 쿠로바스랑 좀 다른 점은 캐릭터 설정이 스토리에 필요한 것 위주로 나왔고, 쿠로바스는 약간 캐릭터 덕질하기 좋게끔 특이한 설정도 많이 나왔음(캐릭터가 피어싱한 날이 언제인지까지 나옴) 하이큐에서 설정을 푸는 것은 단행본 빈 페이지에서 풀어주는 거 내지는 보너스 만화에서 나오는 식. 근데 이게 매력이 커서 본교 아닌 타교 애들에게 덕통사고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애초에 작가가 어느 학교던 허투루 그리는 편이 아니어서 더 그런 듯.
근데 이건 아직 하이큐 설정집같은 게 안 나와서 그런 거고 나오면 뭐 설정 푸는 건 쿠로바스랑 비슷할 듯.
그렇지만 캐릭터들의 단순비교로 치면 쿠로바스가 개성은 더 강렬하다고 생각함. 매력을 떠나 개성을 말하는 거ㅇㅇ 하이큐도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지만 정말 쿠로바스의 개성은 따라갈 수가 없다...ㅎ
하이큐는 아직까진 크게 깔 게 없다 정말. 굳이 따지자면 작가가 주인공을 크게 밀어주지 않는다는 것일 텐데, 그냥 스토리만 보면서 보면 크게 흠 잡힐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하이큐의 매력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성장과 발전도 보여주는 데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ㅅㅎ
덕질을 한다면 고통스러울 지도...? 덕통사고 온 캐릭터가 타교 3학년이라면...
이상 만화 열심히 보던 무묭이의 감상임. 케톡에 쓴 이유는 아까 글 보고 쓴거 ㅎㅅㅎ
그니깐 케톡러들아 만화 보고 싶으면 쿠로바스 하이큐 둘 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