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뀐 거 너무 아쉬워(럽이즈비러가 원래 부제였던 거 알아) 이별의맛 어른 여자 느낌이라 좋았는데
잡담 소시 love is bitter는 이별의 맛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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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뀐 거 너무 아쉬워(럽이즈비러가 원래 부제였던 거 알아) 이별의맛 어른 여자 느낌이라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