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우 받아서 항의하니낀 말 빙빙돌리다가 이젠 합심해서 대가리에 총맞은거마냥 기억안난다 없던일이다 사람한명 거짓말쟁이 만들려고 하는게 딱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당했을때 그들이 잡아뗄때의 꼬라지와 정말 똑같음진짜 저럴때 얼마나 속이 터지는데...억울함도 아니고 화병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