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생각안하고 내가 맛있다 생각한거 계속 주문해 먹을래
오늘 이후로는 먹을 일 없으니까
내가 시식할 수 있는 몇명안에 들어갔고+ 오늘 아니면 못먹음 이미 그거부터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 가게 같은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었던거 같아
잡담 근데 100만원 남의돈 이건 ㄹㅇ 별로 안중요한거 같은데 나도 저런곳 초대 받아서 딱 오늘 하루 먹을수 있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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