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으로 대결하는데
남들이 이런 음식 할거같으니
난 반대로 달달한 디저트로 간다
이런 식으로 혼자 전략 짜고
음식 맛으로 승부! 이런건 존나 개존잼인데
레스토랑 차려서 매출 순위 봅니다
이런거는 진짜 너무 뭐라해야되지..
자유도가 너무 많다 해야 되나??
(최 셰프가 가상의 돈, 특수공간인거 캐치하고 가격 책정한 전략도 존나 천재적이고 재밌긴 했지만)
반대로 그거 캐치 못한 참가자들이
쩔쩔매는걸 보는게 마냥 재밌지만은 않아서ㅠ 아쉽긴 한거 같음ㅋㅋ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알려줬어도 좋을거같고(1인당 100만원 예산이란 정도)ㅇㅇ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