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잘난 정도를 나무의 키에 비유했는데 주위에 높은 나무만 있어서 나도 그렇게 키큰 나무인줄 알았대그런데 돌아보니 오히려 바다에 가까운 작은 나무였다는거야나도 나중엔 키큰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자격지심에 대한 내용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