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거 가져간것도 아니고 다 생각해서
한정수량인데 뭘 하든 다양하게 쓸수 있는 가라니나 섭
그것도 100인 만들거면 상대방 배려해서 애매하게 가져가면 그거야 말로 이도저도 아님
좋은 재료를 가져오는게 셰프의 일의 반이라고 하는데
그걸 메인셰프로써 해내서 팀에 그런 걱정 없게 한 것부터 걍 개든든해
그리고 대파도 그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손벌리러 하는거 어려운데도
해야되는 일이기때문에 직접 움직여서 수급해온거잖아
일관적인 사람같아
한정수량인데 뭘 하든 다양하게 쓸수 있는 가라니나 섭
그것도 100인 만들거면 상대방 배려해서 애매하게 가져가면 그거야 말로 이도저도 아님
좋은 재료를 가져오는게 셰프의 일의 반이라고 하는데
그걸 메인셰프로써 해내서 팀에 그런 걱정 없게 한 것부터 걍 개든든해
그리고 대파도 그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손벌리러 하는거 어려운데도
해야되는 일이기때문에 직접 움직여서 수급해온거잖아
일관적인 사람같아